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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사진관

선물

군생활 1주년에 받은 선물입니다. 이슬이 바래놓은 아침햇살이 창가에 머무르고 이름모를 작은 새들이 유리구슬 부서져 내리는 아침의 마음을 얘기합니다. 나는 창가에 앉아 동화속 행복한 아름다운 자태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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