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희사진관

목포를 떠나며..

admi****@m****.kr 조회수 : 13

제가 늘 여행길에 가지고 다니는 디카가 드디어 돌아가시고 말았네요.. 포커스 에러라면서 도저히 사진 찍을 기력이 없답니다.. 그래서 저의 핸펀으로 사진을 찍었더니 화질이 좋지가 않네요.. 오전 11시 40분발 용산행 기차에 광주송정 도착하는 표로 끊었어요.. 서현이를 뱃 속에 담고 다닐 적에 살았던 곳이라 지리가 빠삭하거든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