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사진관
너무너무 사랑하는 천사같은 울 순딩이 "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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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섯살된 아들과 그렇게 바라던 딸을 9월 6일날 순산했네요^^
5년만에 낳아서 첫아이처럼 모르는거 투성이지만,
원하던 딸에 너무나 순하기까지 해서 정말 저에겐 너무너무 사랑스런 아이랍니다.
12월 14일이면 백일이 되는데요.
울 천사같은 딸을 위해서 엄마는 열심히 백일파티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백일파티때 쓸 보넷을 주문했는데 도착해서 울 희정이한테 보넷씌워서 한번 집에서 찍어봤네요.
그런데 제눈엔 너무나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딸이네요.
우리딸 이정도면 정말 사랑스럽죠?
65일 되던날에 집에서 찍은 사진이네요^^이쁘게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