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사진관
여행은 혼자가도 재밌지만 둘이가면 더 재밌다.^^*
일요일 아침 혼자 출발한 담양...
오후에 친구넘이 달려왔다! ^^*
우선 5시에 기상 버스타고 목포-(5,400) 광주-(2,200) 담양 8시 40분쯤 도착
터미널 근처 메타세쿼이아가로수길로 향함..생각보다 많이 길더구만..ㅎㅎㅎ
관방제림따라 죽녹원으로가서 1박2일 촬영장소 구경(승기연못).^^*
근처 식당에서 대통밥과 떡갈비 먹고 오후엔 소쇄원과가마골생태공원까지 둘러보고 목포에 옴..!!
(가마골생태공원에서 고로쇠물 구입가능 3월달까지 채취한다고합니다.말통-50,000)
날씨가 포근하다못해 덥더라구요! 여러분 혼자면 어때요 그냥 배낭들고 떠나세요!
그럼 행복을 느낄수있습니다.♥
** 담양여행 코스 궁금한점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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