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1일 화요일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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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선곡표]
-1,2부-
소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매일 그 이름을 불러주면 우유 생산량이 눈에 띄게 증가한대요.
영국의 한 연구팀이 실험을 해 봤는데요.
이름을 불러준 소의 우유 생산량은 그렇지 않은 소보다 평균 200리터 이상 늘어났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자신이 관심 받고 있다는 걸 느끼기 때문이라네요.
사람도 마찬가지 일것 같아요^^
직장에 가서는 직함으로, 결혼을 하면 누구의 아내, 남편, 아이가 생기면 누구누구 엄마 혹은 아빠...
나쁘진 않지만 왠지 좀 거리감 있어 보일 때도 있더라구요.
그 보다는 친근하게 이름을 불러주면 어떨까요?
♬ 너는 내 운명 - 하하
♬ 압구정 날라리 - 처진달팽이
♬ 친구여 - 조PD
♬ LALALA LOVESONG - 애즈원
♬ 짬뽕 - 황신혜밴드
♬ I'M YOURS - JASON MRAZ
♬ 사랑해도 될까요 - 유리상자
♬ REALITY - RICHARD SANDERSON
♬ 귀한 사람 - 권지후
-3,4부-
[f1 락페스티벌 특집! 스피드 퀴즈]
♬ 정신 차려 - 김수철
[2011 남도의 선택]
♬ CAN'T NOBODY
♬ 씨엔블루 - 사랑빛
♬ 그렇고 그런 사이 - 장기하와 얼굴들
♬ 내버려둬 - 바바라
[커피한잔 어때]
♬ NEED YOU NOW - LADY ANTERBELLUM
♬ 좋은 사람 - 황정음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여자친구과 1주년이에요 글쓴이 : 바붕
♬ 언제나 - 허각
[내 머릿속 밑줄 쫙]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를 때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선물해 보자.
그것으로,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데요'라는, 자기 소개도 된다.
상대가 그것을 마음에 들어하면, 그 선물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것이다.
"나도, 이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죠?"
이렇게 되면 "두 사람"의 거리는 급속히 가까워진다.
- 나카타니 아키히로의《20대에 꼭 받고 싶은 사랑의 선물》중에서-
♬ 두 사람 -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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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으실 분들♡]
문자왕 - 똥그리님 (프리머스 목포점 영화관람권)
남도의 선택 -너와나님, 0218, 0742번님
(레드빈 커피 커피와 디저트 교환권, 꽃마름 식사상품권, 첼로사진예술원 상품권)
F1스피드퀴즈 - 3611번님 (루마썬팅상품권)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 바붕님 (꽃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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