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8일 금요일 "커피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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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선곡표]
-1,2부-
요즘 뜨거운 커피 한잔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가을입니다!
커피 하니까....갑자기 커피와 사랑의 공통점이 떠오르더라고요
쓰기도 하고 달기도 하고 종류가 무지 많다
한 번 중독되면 끊기가 어렵다
나이가 먹어야 그 맛을 제대로 안다.
뜨거운게 제일 맛있다!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고시원한 커피보다는 따뜻한 커피 한잔이 입에 착 감기는 요즘...
커피와 닮은 사랑이 떠오르는 계절이네요~ 아시죠~? 오늘도 사랑하는 하루되세요!
♬ COFFEETALGIA - 성시경, 헤이
♬ 좋은 걸 어떡해 - 블랙펄
♬ look at me - 백청강
♬ 말하는 대로 - 처진달팽이
♬ 취미는 사랑 - 가을방학
♬ 사랑은 맛있다 - 휘성
♬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 이한철, 박새별
♬ 그대가 나에게 - 이승철
♬ 가시리 - SG워너비
♬ 사랑이 맴돈다 - 이승기
-3,4부-
♬ 애련 - 코요테
[그땐 그랬지] “사랑의 계절, 가을, 고백노래"
♬ 고백 - 박혜경
♬ 맨처음 고백 - 송창식
♬ 고백 - 장나라
♬ 고백하던 날 - 조권
♬ 고백 - 박화요비
♬ 고백 - 포맨
♬ 고백 - 뜨거운 감자
♬ 고백 - 델리스파이스
♬ 으라차차 - 럼블피쉬
[내 머릿속 밑줄 쫙]
우리의 인생은 1인치의 게임이야.....풋볼도 마찬가지야
인생이든 풋볼이든 실수할 여지는 너무 작아...
그래서 우리는 그 1인치를 따내기 위해 싸워야 하는거야.
한번에 1인치씩 한번에 한 플레이씩 끝까지 가는거야
알파치노와 카메론디아즈가 주연한 풋볼영화 Any Given Sunday에 나온명대사 였어요.
오늘 남은 하루 1인치씩,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우리가 목표한 그 곳에 도착할 수 있을꺼에요.
♬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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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으실 분들♡]
문자왕 - 4646번님 (프리머스 목포점 영화관람권)
그땐 그랬지 - 9678, 8330, 1111, 6752, 7070, 5253, 5896번님
(케익하우스케익상품권, 레드빈 커피와 디저트교환권,뉴욕뉴욕 식사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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