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9일 일요일 "나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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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9일 일요일]
엄~ 한국 여자들한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왜 30대 넘어가면 나이 얘기하는 것을 부끄러워해요?
전 34살인데 내 나이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34년이라는 시간이 없었으면 나라는 사람도 없는 거니까요.
타 방송국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외국인 출연자가
한국여자에게 물어본다! 는 질문에 답한 내용이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나이를 물어보면 왜 점점 작은 목소리로 답하게 될까요?
아니면 아예 나이를 물어보지 말라고 하거나요~
나무에 나이테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나무의 가치는 더 높아지죠!
그런 것처럼 내 나이만큼의 삶의 지혜와 경험들이 쌓여서
내 스스로의 가치는 어제보다 더 높아지는 겁니다.
내일 더 현명해질 자신을 생각하면 나이 먹는 것이 즐겁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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