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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처럼 살고싶지 않았다 아버지는 이기적인 사람이였다 그런데.... 그러던 내가 아버지의 삶을 물려받았다 세상은 냉정했고 힘든하루는 술로 겨우 잊을수있었다 이험란한 세상을과연 내자식이 견딜수 있을까 걱정은커지고 세상에 절망한만큼 자식을 야단쳤다 그렇게 아이들과 멀어졌다 나와 아버지처럼 .... 드라마 18 again 홍대영 독백 대사 중 드라마를 보면서 엄청울었습니다 저도드라마주인공처럼 부모님보다아내와 아이들을 택한 사람이였기에 현실의벽에부딛힌 주인공과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있는 부모이기에 아이들과 더가까이 함께하고싶지만 아버지란 이름 때문에 예기하기가너무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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