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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박D,또치또치 날 노래로 위로해줭! V_V

오늘은 차분히 제가 너~무 힘들었을때 눈물을 흘리면서 듣고 부르고 다시 힘을 얻어서 일어날 수 있었던곡들을 듣고싶어졌어요.저의 스트래스해소법은 맛이있는 음식먹기,노래듣고 부르기,신난음악으로 춤추기거든요.맛이있는 음식먹기에 관해서는 출첵!오늘의희망곡에 글쓰다 제 신청곡만 또 날렸으니 다음에 하기로하고요. 15년전에 목포에 시집와서 아는사람이없고 신랑이 날 이해못해주는데 시부모,시댁식구들이 더 이해못해줄때 '나는 혼자구나'랑 생각으로 "달래음악단 에 홀로 아리랑" 을 많이 들었어요.지금도 시부모님이 절 이해 못해주시지만...... 시집오기전부터 소지하고 있었던 Celine Dion(셀린 디온) 에 6집엘범 These Are Special Times 중 첫번째곡 O Holy Night 여섯번째곡 Ave Maria 도 많이많이 들었어요.토끼같은눈이 되면서. 원래는 영화 타이타닉곡에 멜로디를 듣고싶어서 구입했는데 말이에요. 어제는 날씨가 맑고 포근하게 느끼고 박D,또치또치가 정희를한지 100일된날이라했는데 오늘에날씨는 맑다가 점차 흐려진다고 '누가' 하니까 정희가족분들,박D 감기,독감 조심하세용~ ㅎㅎ "달래음악단 - 홀로 아리랑" "Celine Dion - O Holy Night" 나 "- Ave Maria" 가 안되면 "이수영 - 당신은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 으로 대체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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