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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No Make Up(노메이크업)도 예쁜 윤미 밥 한 끼 해요.ㅎㅋ ^_^

ㅠㅠ 윤미야~ 오프닝곡으로 들려줬어?제가 그후 12:09에 문자 보냈는데!제 신청곡 아니었던거 같은데...들려줬어도 윤현상 - 밥 한 끼 해요 도 들려주징~.ㅠㅠ 개코 - 화장 지웠어(No Make Up)(feat. Zion.T, HA:TFELT) 가 아니라 Zion.T(자이언티)-No Make Up(노메이크업) 인데! FM4U에서 한번 들었었고 맞는지 잘 모르겠다~.잉~. 윤현상 - 밥 한 끼 해요(Feat. 윤보미 of Apink) 들려줭~! 김건모 -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도 들려줭!(윤미~ 화요일에 보낸 사진 첨부 문자 봤나요?) 한국 드라마 심야식당에 '가래떡구이와 김'편이 있었는데 저와 우리딸들은 흰색 절편이 생기면 조미김에 싸서먹고나 진간장을 묻히고 생김에 싸서먹어요.일본 이소베야끼 처럼요. 금요일에 실내체육관에서 2015 생활체육 광장교실 페스티벌이 있어서 우리 이로웰빙공원팀이 우승해서 월요일 생활체조때 선생님이 축하절편과 음료수를 나누어주셨는데 집에 가지고가서 김을싸서 맛이있게 먹었습니다~. 우승축하떡이라 더 맛이 있었을까요? ㅎㅎㅎ 페스티벌때 우승해서 다음 순서였던 제14회 목포시장기 종합생활체육대회식때 축하공연으로 다시 했어요~. 안녕~.하트뿅. 이하는 3곡 가사에용. ---------------------------------------------------------------------------------- Zion.T(자이언티)-No Make Up(노메이크업) 진하게 화장을 하고 예쁘게 머리를 하고 오늘도 집을 나서는 넌 예뻐 높은 구두를 신고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너 너무나 아름다워 but 넌 모를 거야 자다가 일어나 살짝 부은 얼굴이 얼마나 예쁜지 넌 모를 거야 자기 전 세수한 니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자꾸 거울 보지마 몸무게 신경 쓰지마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 걸 No make up ye no make up ye No make up 일 때 제일 예쁜 너 빨간색 립스틱보다 투명한 립밤이 좋아 저 하늘 구름보다 자연스러워 어제도 힘들었는지 너무 지쳐 보여 너 이리 와서 내 품에 안겨 baby 넌 모를 거야 아이라인 없이 웃는 너의 예쁜 눈 웃음을 넌 모를 거야 메이크업 베이스 지우면 빛나는 우유빛 피부 자꾸 거울 보지마 몸무게 신경 쓰지마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 걸 No make up ye no make up ye No make up 일 때 제일 예쁜 너 아무리 얘기해도 넌 모르겠다고 하지만 (바보 같아) 오늘 내일 다음 날도 매일 말해 주고파 (예쁜 얼굴)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 걸 No make up ye no make up ye No make up 일 때 제일 예쁜 너 ------------------------------------------------------------------------------- 개코 - 화장 지웠어(No Make Up)(feat. Zion.T, HA:TFELT) 뜨뜨미지근해 우리관계의 온도 끈끈한 듯 해도 좀 묽어진 점도 의무처럼 안부를 묻는 사이 그 바로 직전이 우리의 어정쩡한 지점 탱고 스텝처럼 한 발짝씩 주고받다가 느슨해졌을 때 니가 버티는 이유가 궁금해졌지 내 가벼움 때문인지 너 또한 날 관리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지 술병을 줄 새운 다음에야 툭 튀어나오는 우발적인 행동들을 방어하다가도 어쩔 땐 다 받아주는 완급조절은 완전 선수야 선수 어쩌면 신의 영역 괜히 진지한 내가 좀 한심한 지금 시간은 태양 없는 한시야 건조한 대화 창안에서 난 녹았지만 아직 체크 안 한 듯해 숫자 1은 아직이야 이제는 내가 움직여야 할 때 감정이 증발하기 전 상태 이 관계를 정의 하기는 너무 애매해 한참 전에 너에게 보낸 문자 답장을 기다리네 어디야 나올래 오빠 나 화장 지웠어 뜨뜨미지근해 우리관계의 온도 니 기준에 맞춰 유지하는 정도 애만 태우다 홀로 남은 정 때문에 하루에 두 세 번 허탈한 웃음지어 너만한 여잔 없단 건 귀가 닳도록 들었어 입장정리하긴 모험인가 싶어서 보험 같은 존재가 되기를 몇 번인가의 시들함 물 부어가면서 버텨 진도는 다 나갔고 지진 날 듯한 떨림의 진도는 전보다 다소 얌전해졌지만 취향 대화 함께한 술의 위안 이 기록들의 잔향이 잘 지워지지 않아 넌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라 소유했다 기고만장 할 수는 없잖아 너라는 방에 갇혀 자유를 결심한 지금 시간 밤샌 후 Moon 없는 한시야 이제는 내가 움직여야 할 때 감정이 증발하기 전 상태 이 관계를 정의 하기는 너무 애매해 한참 전에 너에게 보낸 문자 답장을 기다리네 어디야 나올래 오빠 나 화장 지웠어 만남을 쉬엄 쉬엄하며 여지만 남겨둔 탓에 띄엄띄엄 연결된 감정의 버퍼링 습작처럼 미완성된 관계의 종지부를 찍고 싶어 넌 어떠니 정착을 겁냈던 건 내 문제 꽈배기 잠을 잤었던 어제 오늘밤엔 니 생각이 너무 궁금해지네 she said she said 사실 니가 고백해주길 니가 용기 내 내게 와주길 너를 기다리던 밤 이젠 지쳤는지도 몰라 아아아 담에 만나 이제는 내가 움직여야 할 때 감정이 증발하기 전 상태 이 관계를 정의 하기는 너무 애매해 한참 전에 너에게 보낸 문자 답장을 기다리네 어디야 나올래 오빠 나 화장 지웠어 여보세요 여보세요, 지영아 난데 어 지금 볼 수 있어? 지금? 나 화장 지웠는데 야 화장 지운 것도 귀여워 엄마 아빠가 아직 안 주무셔가지고 좀 그래 엄마 아빠 안 주무셔? 너 내가 이렇게 안 나가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너 너무 눈치가 없는 것 같아 나 잘래 그냥 끊어 잠깐 잠깐 여 여보세요? ----------------------------------------------------------- 윤현상 - 밥 한 끼해요(Feat. 윤보미 of Apink) 나와 밥 한 끼 해요 내게 21분 30초만 내어줘요 커피도 마셔주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괜찮아요 그대가 좋아하는 음식은 나도 그날만큼은 전부 좋아할게요 브런치, 치즈퐁듀, 까르보나라 매일 내가 먹던 거예요 그대가 좋아할 거리도 미리 알아놨어요 그대가 원한다면 나 계속 노래해줄게 그러니까 나와 밥 한 끼 해요 내게 21분 30초만 내어줘요 커피도 마셔주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괜찮아요 그대가 좋아할 가게도 미리 알아놨어요 그대가 원한다면 나 계속 노래해줄게 그러니까 웬만하면 오늘같이 나와 밥 한 끼 해요 내게 21분 30초만 내어줘요 커피도 마셔주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괜찮아요 나와 밥 한 끼 해요 나와 밥 한 끼 해요 영화도 같이 본다면 좋겠지만 그 정도로도 충분해 나와 함께 밥 한 끼 해요 화창한 날씨도 참 좋아 그대와 함께 먹는 무엇이라도 정말 내 입에 딱이예요 그댈 좀 더 알고 싶어요 나와 밥 한 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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