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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저 항의좀 할려구요

왜 저의 문자를 잘 안 뽑아 주시나요 예전에 백수진씨가 연속으로 한 여덜번이나 저를 실수로 뽑아서 연속으로 그래서 저도 놀랬지만 그렇게도 선물을 주나 보구나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라디오를 좋아하기에 사연과 문자를 자주 보냈죠 이상하게 모르셔서 그런지 백수진씨가 계속 제 문자를 뽑더라구요 그때 심하게 제 번호를 한달간 불러 주셨죠 아마 몰랐나봐요 백수진아나운서님의 실수셨죠 그 실수에 일부러 제 사연이나 전화를 빼나 이상한 생각도 들어요 그런건 아니죠? 요즘 사정때문에 가끔 보내도 안 읽어주고 선물도 일년이나 안주시고 이상한 생각도 드네요 소심한 저의 생각인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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