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홈 사연과 신청곡 연D에게 한마디 선곡표・당첨확인 정희사진관 보이는 라디오 사연과 신청곡 윤미아나운서님안녕하세요. admi****@m****.kr 조회수 : 37 윤미아나운서님8.1토요일부터 우편번호가여섯짜리로 다섯짜리로 변경된답니다 윤미아나운서님께 소식을전하네요 새우편번호는:58700입니다 소식을전합니다 윤미아나운서님도 즐거운 주말한주되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