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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33번째 마누라생일 축하해주세요

22살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지금까지 고생하다보니 벌써 10년이 지났네 고생많았다 마누라야 조금더 고생하자 힘내고 지금 많이 어렵지만 같이 이겨내자 사랑하고 알콩달콩 지금 같이 살자 사랑한다 신청곡은 컬투에 사랑한다 사랑해 들려주세요 갈수록 살찌는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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