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사연과 신청곡

어머님..생신 축하드립니다..

admi****@m****.kr 조회수 : 20

셋째를 임신중인 다둥이 맘입니다~~첫번째 아들 출산시점이 어머님 생신과 같을수도 있겠다 싶었는데..딱 맞아 떨어져 한날 아들과 어머님..그리고 아가씨 생일까지 같이 지냅니다..시골 농사하느라 많이 힘들어 하시며 자식들에게는 농사일 도우는 것조차도 괜찮다고 하시는..쌀이며 반찬까지 신경써서 챙겨주시는 어머님..항상 감사드리구요..건강하세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