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도에서 사는 임영복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사랑 하는 장모님의 58번째 생신이십니다~~

광주에서 혼자 사시고 계십니다~~

오늘이 생신이어서 어제 진도에서 와이프랑 차운전하고 광주

장모님댁에 왔네요~~

와이프랑 저랑 결혼하고 첫 생신이라 축하해 주러 와이프랑

같이 왔네요~~

사위가 되어서 장모님께 더 잘해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넘 죄송만 스럽네요~~

앞으로는 장모님께 더 잘해야 겠네요~~

장모님 사랑합니다 ~~

항상건강하세요 ~~

그리고 장모님 생신 드립니다~~

장모님이 좋아하시는 노래 신청합니다~~

장모님께 들려드리고 싶네요~~

윤정아 언제벌써~~

꼭 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