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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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내일은 막내 동생 행수 생일입니다~~~
저희는 아들만 3형제 입니다~~~
서울에서 고모랑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옷장사를 했는데 10월달에 옷장사 그만두고 서울 봉천동 봉천역2번출구에서
나가면 걸어서 3분거리에 행수곱창이라고 곱창집을 차려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방아줌마와 저희 큰형 그리고 막내동생까지 이렇게 세명이서 하고 있습니다~~~
작은형이 되어서 막내동생 잘챙겨주지도 못하고 넘 죄송하네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장사도 잘안되고 배달만 몇군데 있다네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야 장사가 잘 될건데 큰일이네요~~~
지연님 내일 막내동생 행수 생일 축하해 주실거죠?
그리고 내일모래 26일은 저희 사랑하는 어머님 65번째 생신입니다~~~
저희 어머님 생신도 축하해 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