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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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연올립니다~~~
내일은 저희 아버님 76번째 생신입니다~~~
저는 진도에서 부모님과 함께 수제찐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년도 6월 20일날 목포에서 결혼을 하고 신혼집에서 와이프랑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사는 신혼집하고 찐빵가게하고 바로 옆이라 아침 6시에 출근해서 오후 8시에 퇴근합니다~~~
와이프랑 같이요~~~
결혼하고나서 첨으로 아버님 생신이네요~~~
지연님 내일 아버님 생신 축하해 주실거죠~~~
아버님께 잘해야 하는데 잘해드리도 못하고 넘 죄송스럽네요~~~
노래 신청합니다~~~
이수영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꼭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