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사연과 신청곡

오우 놀라워라~

어느날 한달밖에 되지않은 강아지를 데려오겟다는 신랑느음님 음...무슨강아지일꼬... 드뎌!왓다! 보자마자 컥!@@ 몸집이 보통곰새끼만허더니...알고보니 티비에 나왓던 상근이손주란다... 참고로울집은 아파트.. 귀엽긴햇으나 이제한달크기가 저러면 3개후엔..후덜덜 의외로 똑똑? 사람을 어찌조아하는지 한달된강아지가 풀어노코 보니 주인을 아는듯 졸졸졸~~^^ 용변도 알아서 감..대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