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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린 -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연D 안녕~ 큰딸은 화랑을 보고 잔다고 하지만 저는 밤10시부터 밤일을 하러가니까 예전부터 즐겨봐왔던 밤10시부터하는 드라마를 못봐서 밤일을 하고와서 다시보기로 봐요. 언제부터인지 드라마 다시보기를 하면서 MBC FM4U 이주연의 영화음악을 실시간으로 들으려고 기다리는데 작년 개편부터 새벽2시방송이 3시가되서 기다리다 잠이들때가 많아졌네요 ㅠ 다시듣기(팟캐스트)로 들으면 음악을 못 들어서요...ㅠ 그러니까 수면부족으로 머리가 아파지죠!ㅎㅠ [화랑 OST Part.5] 효린 – 서로의 눈물이 되어 을 신청할까했지만 어제 목포MBC근처 마트에 갔다가 집으로 들어오는길에 분식점을하면서 정희를 들으신 2602님(호로룩김밥 아주머님)과 눈이 맞으쳐서 2602님이 제일 좋아하신 '린 -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를 일하시면서 들으시라고 신청합니다~. 린 -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다음으로 좋아하시는곡이 없냐고 물어봤는데 요즘 별로 생각이 안나서 정희 듣기만한다니까 힘내시라고 꼭 틀어주세요~. 목포MBC앞을 지나갈때는 우연히 연D나 누구를 만나지않을까 두근두근 한답니다~.ㅎ 그럼 연D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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