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 많은 언니들을 위해 사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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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제게 친언니와도 같은 언니들이 하나도 아니고 다섯이나 생겼어요!!^^
저 포함해서 자칭 [미녀6총사!!]라고 할께요~ㅎㅎ
그 미녀들중 한명의 언니가 새해의 시작인 오늘.
오랜 육아휴직끝에 첫출근을 해서 축하이벤트로 라디오에 사연보내서 아침에 나디가 소개 해줬는데요,,^^
나머지 넷 언니들이 나는~나는~ 나는~? 새해인데 뭐 없어~?하네요 ㅋㅋ
이 귀여운 언니들을 어쩌죠?? ^^
그!래!서!
연디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구요~~~
12시 정희를 꼭 들어라고 엄포 놨으니..사연을 또 보내봅니다 ㅎㅎ
연디♡의 예쁜 목소리로 이 언니들의 샘을 사르르르~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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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인정,영주,인경,민정 언니!
작년 한 해 이 동생 많이 챙겨주고 아껴주고 보둠어주고 예뻐해주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로 기억되게 해줘서 넘넘 고마워♡
언니들 덕에 삶의 활력이 생기고, 하루하루가 즐겁고, 진짜 살 맛 나는것 같아!!^^
진짜 항상 하는말이지만,..우리 집짓고 같이 살으까??^^
언니들!
새로 시작된 2017년도. 작년처럼~아니, 그보다 조금더 가깝게~즐겁게. 시끌벅적하게. 잘 지내봅시다.^ㅁ^
울 미녀 언니들 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 받고, 뜻하는 거 다~ 이루는 한해 보내숑!!
싸랑하네 울 온니들~♡
그리고 특별히..샘이 많은ㅋ울 인정언니^^ 듣고있겠지??
우리 둘은 남편들이 출장이 잦은 관계로 서로 더욱 의지가 됐는데,,
작년 12월의 마지막날과 새해의 첫날인 1월1일 어제까지.2년을 뛰어넘어. 빈틈없이 알차고 재미있게 같이 해줘서 얼마나 좋던지!
담번에도 잘 부탁해 언니ㅎㅎ 한 살 더 먹었으니 이제 송송커플은 떠나보내자 언니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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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꼭 읽어주세요~~^^
울 언니들이 라디오에 소개된적이 없을텐데..
연디의 예쁜 목소리로 하나하나 읽혀지는 사연 들으면 넘 행복해 할꺼에요~^^
아! 정희를 빛나게 해주시는 예쁜 연디도 올한해 건강하고,새해 복 많이 받아요~♡
신청곡 두곡 올려도 될까요?
태후ost중 케이윌이 부른 '말해!뭐해!'
도깨비 ost중 'Stay with me' 나 'Hush'
들려주세요~ 언니들이 좋아하는 노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