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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놀러가자~!

은D 안녕~. 아직도 허리가 아프지만 큰딸 작은딸의 일정이 맞은날이 이번주말밖에 없어서(큰딸이 육상부로 대회랑 계곡에 놀러간다고 다음주말은 안되니까 이번 토요일을 쉬기로해서) 저는 바다물에 몸을 담그러 가고싶은데 작은딸이 외달도 해수풀장에 안좋은 추억이 있다고 싫다고해서 큰딸은 무안에 물놀이 가고싶다고 했는데 결국 찜질방에 가재요 ㅠ 냉탕에서 놀아도 찜질방이면 여름의 느낌이 안나잖아~ ㅠㅠ 어디 다른데 놀러가자~!! '거미 - 놀러가자 Feat. 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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