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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빨리 빨리~

은D 안녕~. 어제 첫곡을 듣고 제 영향이 있었군아 해서 미소가 지어졌어요. ㅎ 끝곡으로 Ylvis - The Fox (What Does The Fox Say?) 를 문자로 신청할까 했는데 너~무 바빠서 못했어요. 폴더폰으로 문자를 보내면 라디오를 못듣니까 손바닥만한 소형 라디오를 가지고 다닐때가 있는데 하필 어제는 따로 쟁기지않았기도 했고요. ㅠ 밖에서 잠자리를 보고 어!잠자리다 했더니 삼행시 주제어가 잠자리라 들었고. ㅎ 어제부터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 이루마의 골든디스크,(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오후의발견 김현철입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DJ만 돌아온방송을 들으니까 반갑다가도 마음이 슬슬하네요. 월요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하고 즐거운 오후2시의 임사랑 아나운서도 오늘부터 잠시 자리를 비운다하고... 물러나야할 사람들은 빨리 빨리 물러나고 공영방송 공정방송이 돌아오길 바랍니다~. 2012년의 170일 처럼 길어지지말고요~! 빨리 빨리~! 신청곡은 '다비치 - 8282' 주말 잘 보내고와요~ 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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