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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쏭D 안녕~. 어제 초등학생 꽃그리기대회에 유달산의 벚꽃이 다~ 쳐버렸는데 작은딸은 도화지에 벚꽃 한그루를 그리더군요;;; 새벽에 일부로 일어날일이 없어져서 허전하고 뭘 해도 기분이 갈아앉아있는 느낌... ㅠ '윤하 -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드라마 심야식당 OST]' (원곡은 들국화) 듣고싶네요~. 오늘 개봉영화 많던데... 레이디 버드, 레디 플레이어 원 는 봤지만... 바 - 바로 밥먹고싶어요. 아침도 안먹고 배가 너누너무 고프거든요. 가 - 가려고 하는것이 있어서요. 그러니까 어떡하죠? 지 - 지금 건강검진 받으로 갈꺼거든요. 언제 끝나서 밥을 먹을까요? ㅠ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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