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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안녕하세요

하고싶은 말이 있어 글 남깁니다 오늘 신랑이 정들었던 차를 팔았네요 큰아이 100일때 이차를 구입했는데 그아이가 6살이 되고 4살 동생이 생길동안 이차와 함께했네요 신랑이 새로운일을 시작하게되어 자금상 차를 팔게되었는데요 마지막으로 차 떠나는 영상 받았는데 신랑의 시무룩한 목소리에 눈물이 핑도네요 신랑한테 새로운사업 잘되고 더 좋은차 생길꺼라고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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