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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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D 안녕~♡
오늘은 오전에 일해드린집에서 구청호시장에서 장을 봐와달라고 일찍 출근해서 아직 시원할때 갔다오라고 하시니까 아침에 먹으려해서 구입해둔 멕시코식부리또샐러드를 챙겨나와서, 이제(11:30) 먹으면서, 신청곡을 보내려고 와이파이가되는 1046님집에서 폰으로 보내용~♡ (폰라서 ♡가 되지요~♡♡♡♡♡♡♡).
항상가계앞을 지나가서 언젠가는 먹고싶다고 생각했었던 평화관장쪽 대형마트 근처에 있는 네팔음식점에, 드디어 어제 런치타임에 들어갔더니, 선님이 없이 직원분들이 홀 식탁에 앉아서 만두를 빚고 계셨는데, 난방이 잘되는쪽에 안내를 받아서 자리를 잡았어요.
한가지를 골은 커리랑, 단두리치킨, 샐러드, 난, 라이스, 음료의 2인분의 런치세트를 주문해서 1인분을 포장해달라고 해서, 1인분을 먹고있었는데, 만들고계신 모모 라고하는 만두맛이 너무 궁금해서 그것도 포장해달라고 했어요~.
포장해와서 신랑에게 먹으라고 했는데 안먹더군요~ ㅠㅠ 현지분이 만들었던거니까, 비행기를 타고 가야 먹을 수 있는 맛인데~! 한국에 있으면서 먹방여행~!!
'유주(여자친구) - 이 노래만[식샤를 합시다 OST 1]
없으면 '노라조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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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D가 정희를 시작한지 몇일인가? 해서 저장되있는 폴더폰을 보려했더니 배터리가 없어서 못 보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