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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사연과 신청곡 입니다~

어제는 간만에 한국에 온 친구를 픽업하느냐 새벽 3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누우면 바로 잠이 쏟아 질 줄 알았는데 잘 때를 놓쳐서 바로 자기가 힘이 들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친구를 잘 데려와서 같이 자니까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참 편했습니다ㅎㅎ 오늘은 부족한 잠 때문에 커피가 간절하네요~~~~~ blur - Coffee & TV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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