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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그때 그사람

소D 안녕~! 제 이름을 이노우에 리에꼬 말고 제 폰 뒤번호 '4562' 로 읽어달라니까요~! 여기 홈페이지에 올린 글도요~!! 부탁이에요~ 쭉~!!! 우리집 근처 동내 상가에 있는 반찬채소가계에서는, 하루 종일 MBC FM4U 를 고정으로 듣고계시는데, 아침에 가계를 여는건 70대 아저씨가 하시고, 정오부터는 60대 아주머님이 나오셔서 정오의 희망곡을 들으시는것을 좋아하시거든요~! (가계 안쪽에서 반찬을 만드시느라 수도 물소리도 있고하면, 가끔 못들으실때도 있으시지만~;;;) 오후 4시부터의 오후의발견 김현철입니다 에서도 옛가요를 들려주고해서, 제가 아주머님이 좋아하시는 심수봉의 노래를 라디오를 통해서 들려드리려고, 문자나 mini로 사연과 신청곡을 올리지만, 전국방송, 서울방송는 하늘에 별따기처럼 쉽지가 않아서, 몇개월 하고 있는데도 안되요~! ㅠㅠ 감사하게도 목포MBC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매일같이 제 신청곡을 틀어주고왔으니까, 옛가요이기는 해도, 1978년 당시 MBC 대학가요제에 2회 입선했던, 심수봉씨가 젊을때 만들었던 노래라서, 리메이크곡이 없어서, 원곡밖에 없으니까, 오늘이 비가 왔으면 이 노래를 듣기에도 진짜 좋았지만, 그래도 반찬채소가계(폰 뒤번호 4861) 아주머님께 들려드리고 싶고, 저도 듣고싶으니까, 오늘 꼭 '심수봉 - 그때 그사람' 틀어주세요~! 꼭이요~!! 꼭~!!! -------------------- 제 생애 최고 여행지~♡ 저는 이탈리아, 파리요~♡ 친정엄마랑 투어로 이탈리아6일, 파리1일로 갔는데, 비가 왔었고, 현지 남자분이랑 불어, 이탈리아어로 조금 대화했던게 생각이나요~♡ ^^ 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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