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한 번 남겨봅니다~~~ 처음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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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놀려서 못말하지만 라됴 게시판은 믿고 올릴게요ㅎㅎ
설마 친구들이 찾아보고 놀리진 않겠죠..
저희 집 근처에 편의점이 있는데
제가 거기 평일 오후에 일하시는 분을..
꽤나 좋아했습니닿ㅎㅎ
(친해지고 싶었던 거지 다른 건 아닙니다~)
여하튼 그런데
이제 일을 안하시게 되었답니다ㅠㅠ
축하한다고 하시는 일 다 잘 될거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지만!
이제 영영 못본다고 생각하니 아쉽군요ㅠ
좋은 친구가 되고 싶었는데,,,
신청곡 남길게요~~~~
웬디-마지막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