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했는데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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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디님 오랜만에 글 남겨요~
제가 얼마 전에 새집으로 이사를 했어요.
근데 새집이라는 곳이 엉망이더라구요.
바닥은 울퉁 불퉁 깨진 곳도 있구요
현관문 앞에 센서등은 자꾸 오작동하는 거에요.
그래서 낮에는 괜찮은데 불 다 끈 밤마다 너무 무서워요.
갑자기 환해지는 것이 누가 있는 것 같기두 하고요.
가을이 오고 있는데 저는 홀로 남량특집이네요 여전히~~~
뜨거운 여름에 남량특집을 하잖아요 보통? 그래서 오늘 저의 신청곡은
에프엑스(f(x)) - hot summe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