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나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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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북정상회담이 있죠
제 또래의 가수들이 같이 방북하는 걸 보면
얼마나 질투가 나는지ㅠ
저도 대학교 다닐때
북한 관련 교양 수업에 A+를 받기도하고
과제를 하면서 북한 영상도 많이 봐서
관심이 어마무시한데
쩝.. 가고 싶어도 갈 방법이 없네요~~~
이제는 거진 다른 나라라고 하지만
그게 중요한가요?
저도 모르는 저의 사돈의 팔촌이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뛰네용
추천곡은
ADOY -Grace 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