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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크리스마스... 만 기다립니다.

쏘디.. 어제가 크리스마스 전까지 마지막 공휴일이었다는 거 아시나요? 주마다 쉬다가 이제 빼도박도 못하고 주 5일 출근 하게 생겼습니다ㅠㅠ 휴.... 그래도 다행인 것은 제가 쌀쌀한 날에는 컨디션이 좋아요! 잘 때도 뜨끈한것 보다는 약간 냉기가 돌아야 몸이 편하답니다. 저의 고향 동네가 추운 동네거든요 영하 이십도는 거뜬한 곳이라 그런지... 살짝 추워야 살 것 같답니다~ 요즘 환절기? 좀 쌀쌀하죠? 이럴 때는 한겹씩 벗어주어야 추위를 덜 탈 수 있어요. 껴입으면 껴입일 수록 더 춥게 느껴지고 더 껴입게 된답니다ㅠㅠ 저는 오늘도 셔츠한 장! 신청곡은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간절한 제 마음을 담은 캐롤을 듣고 싶지만ㅎㅎ캐롤은 넘 오바죠?ㅎㅎ 레드벨벳-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with you) 신청할게요~ 아주 산뜻하고 발랄한 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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