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본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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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주를 보았어요~
용하다는 사주카페가 있어서 다녀왔는데요
듣던데로 평범한 아주머니가 아주 거침없으시더라고요
저의 최대 관심사인 금전운을 보면서
계속 벼락 부자가 될 수 있냐고 물었는데
안타깝게 그런 운은 없다고하네요ㅠㅠ
아쉬워라~~~
사실 벼락 부자에 집착한 이유는.. 제가 망할까봐ㅠ 였는데
그럴일은 절대 없다고 해서
지금 처럼.. 쓸 만큼만 벌고 버는 만큼만 쓰는 삶을 킵 고잉 하려고요~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쏘디는 사주 보는 거 좋아하시는 지요?
신청곡
이 밤이 지나고 나면 - 팔토알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