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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god-길

일하는 중에 가끔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지?' 하고 되물을 때가 있어요. 약속 했던 1년은 끝까지 완수하려고 했는데 이게 시간 낭비는 아니겠죠? 지금을 이겨내면 배우는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ㅎㅎ 지금 가는 길이 어딜 향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헤매더라도 걷고 있는게 나을테니까요^^ god-길 신청할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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