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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이 소설... / 현D 반가웡~

오늘은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불리는 절기 소설(小雪)... 우리 지역에는 언제 첫눈이 올까요~? '한동근 - 이 소설(小說)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어제 아침에 케이윌 - 내 생애 아름다운 처럼 제가 신청 안했지만 일하면서 듣는 라디오에서 듣고싶었던 노래가 나와서 들으면 기쁘지만, 제가 올린 사연과 신청곡이 나오면 더 기뻐서 힘이 나는데... 안그래도 이번주 있었던 일로 우울해져서 힘이 빠져서 기운이 없는데... 오늘 11월 22일에 개봉했던 영화중에서, 어제밤에 FM영화음악에서 소개했던 "툴리" 를 보러 갈까나~?!... -------------------- 아! 현D다~! 제 이름을 4562로 읽어달라는게 알고 있겠죠?! 쏘D는 휴가? 어디에 갔는가~? 쏘D가 월화수, 3일동안 홈페이지의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을 봤는지 안봤는지 모르겠고 서운했는데, 현D도 안볼랑가 모르겠군! ㅠㅠ 현D~ 점심을 미리 먹었겠죠? 옆동내에서 뉴스를 하는 15분 사이에 먹기에는 좀 그렇겠죠?! 깻잎! 점심으로 냉장고에 남아있는 과메기를 깻잎, 쌈배추잎, 김들로 싸서 먹으려고 생각을 했었으니까 더 반갑네요~! 일본에는 "시소" 라고 깻잎이랑 비슷한게 있고, 우메보시(일본식 매실장아찌)에 들어가는 식제료이기도 하지만, 이 "시소 잎" 이랑 깻잎의 향이랑 맛은 또 조금 다르니까, 고수처럼 호불호가 있죠~! ^^ 고마운 사람은? 남편! 아직 남의 편이기는 하지만요~! 사주를 봤더니 제가 상위 십분의 일에 들어가는 센 사람이여서 남편이 꼭 있어야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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