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똑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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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별로 먹고 싶은게 없네요
점심 한끼 먹을 때도 많고
저녁을 먹어도 사먹는 경우가 많아서..
집밥, 가정식 먹고 싶어요.
제가 해먹는 건 식사라기 보다는 급히 때우는 용이라...
그냥 냉장고에 있는 반찬 꺼내 먹는
가정식 먹고 싶습니다.
가정용 다인용 밥솥에서 지은 향긋한 밥에
잘 익은 김치를 올려 먹는 다 던지..!
제가 얼른 여유가 생겨서 직접 해먹게 되면 좋겠어요.
하면 는다고는 하지만
늘기 까지 기다리기가 영 어렵네요ㅎㅎ
lana del rey(라나 델 레dl) -national anth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