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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노래

쏘D 안녕~! 어제 정희를 듣다가 "오늘은 이제 제 신청곡이 안나오겠다"고 포기를 했더니 끝곡으로 나왔고 기분이 조금 좋아졌어~ ^^ 오늘 아침에 제 머리속에는 소란 -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맴돌면서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먹고,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졌어~ ^^ 재방송 프로에서 일요일 저녁에 놓쳤던 장면, 백조 수나의 가명을 썼고 자이언티 - 노래 를 부른 문별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졌어~ ^^ -------------------- 오프닝에서 옛이야기를 하니까, 나혼자 산다에서 화사가 결혼할때 신랑이랑 부르고싶다는 원플러스원- 당신의 모든것을(1973)이 생각이 났어~ ^^ 랄랄 랄라라 랄라라~ 호~! 대리운전. 트로트~ 박현빈~~!! 힌트송으로 자두의 대화가 필요해 가 아니라 박현빈의 대찬인생~!!! ^^ 좋아~~ 소란 - 리코타 치즈 샐러드 도 "리"로 시작했는데~ 아~! 세번째곡이 쿨 이나 동방신기 - 운명도 아니었네~! ㅎ 자전거를 대리운전 해줄사람은 없겠죠~?! ㅋ 올 겨울이 꼭 하고싶은것은... 스키~! 제가 눈이 많이 오는 지방에서 태어났기에, 결혼하기전에는 일년에 최소 한번은 갔었는데, 시집에 와서는 한번도 못했어요~ ㅠ 스키를 타러 가고싶지만 올해도 안될거같은 느낌이~~ ㅠㅠ 쏘D는 3~4년이라지만, 저는 20년... ㅠㅠㅠ 여름 vs 겨울 전 여름! 제가 더위보다 추위를 많이 타서요. 여름에는 해수욕을 할 수 있고, 불앞에서 음식을 만들어서 땀이 뻘뻘나도 저는 괜찮지만, 겨울에는 춥고, 좋아하는 스키도 못가고 있으니까, 겨울보다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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