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무~ 너 없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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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D 안녕~. 지난 목,금요일에 정희를 현D에 맡기고 어디에 갔다왔어~? 무슨일이 있었어? 지난 금요일에 요정녀가 가지고왔던게 무슨들깨탕였나 해서 선곡표를 봤는데 안되있던데...
지난주 월요일부터 저는 우울했고, 제 사연과 신청곡을 듣고 힘을 얻고싶어도, 쏘D랑 현D가 일주일내내 안틀어줬으니까, 저는 힘이 안났어요~ㅠ 거기에다가 주말에 TV프로그램에 복명을 쓰고 노래를 불었던 마마무의 문별이랑, 혼자 남원에 할머니를 뵈러갔던 마마무의 화사도 놓쳐서 끝쯤에 조금씩밖에 못봤으니까, 힘이 더 빠졌고요~ㅠㅠ
저를 활발하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정오의 희망곡의 쏘D 선곡이니까, 쏘D가 어디 가면 서운해요~! 쏘D~난 너 없인 안 된다~!! 오늘은 틀어주겠죠~?!!
오늘의 신청곡은
'마마무 - 덤덤해지네(Solo 화사)' 없으면,
'마마무 - 구차해(Solo 문별)' 없으면,
'비투비 - 너 없인 안 된다' 이것도 없으면, 체격이 저처럼 아담해서 좋아하는
'Ariana Grande - thank u, next'
너 없인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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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호뿅, 붕어뿅 하니까 귀엽네~♡
그 옛날부터 한다는 빵집, 코롬방제과는 목포사람이라면 다 알죠~! ^^
그런데 방송에서 가계명, 상품명을 말하는것은 방송심의상 안되지 않을까용? ;;;
미국? 미국 어디? 미국하면 너~무 넓은데~!
난 20년전에 축복받을때 미국 뉴욕에 가서 M S G에 들어갔고, 자유의여신상도 보고왔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