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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24시간이 모자라~

쏘D 안녕~! 그제 'Girl Crush' 잘 들었어요~ ^^ 마마무의 신곡들이 아직 안되다니... 되는데로 정희에서 틀어주겠죠? 어제는 뭔가 몸도 마음도 바빠서 정희를 듣기만 했는데, 영화2편을 보고 왔어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랑, 제가 좋아하는 안나 켄드릭 이랑, 블레이크 라이블리 가 주연으로 나온다고해서 등급이 청소년 관람불가였지만 [부탁 하나만 들어줘] 요~! 미국영화인데, 불어의 노래가 많이 나왔고 제 귀에 익숙한 샹송의 'Francoise Hardy - Comment te dire adieu' 를 들었기에 정희에 신청하기보다는 나정희DJ에 신청하면 주말에라도 틀어주겠지~?!해서 글을 쓰다가 완성시키지 못해서, 여기에 넘어왔어요~;;; 하루의 일정의 계획보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 쏙쏙 들어와서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느낌이에요~!! 오늘 점심은 제가 일해드리는분이, 제가 좋아하는 매뉴로 사주겠다고 하시니까, 제 단골 국밥집의 제가 평소 먹는 돼지머리국밥보다 가격이 레벨업된 소내장국밥을 먹으로 가기로 했어요~ ^^ 샹송보다는 '선미 - 24시간이 모자라' 를 틀어주는게 쉽겠죠~?!! 오늘 요정녀는 뭐를...?? 아! 오늘 햄버거집[맥도날드]에서 토마토가 들어간 햄버거[베이컨 토마토 디럭스]를 담품이나 세트로 사면, 그 햄버거[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의 담품 무료쿠폰을 1인당 1개 1회로 준다네요~! ^^ (매장 당 300개 한정으로요~) -------------------- 하~ 쏘D는 순대국밥을~;;; 소내장국밥을 먹으로 제 단골 국밥집에 갔더니, 토요일은 정기휴일니까 오늘 내일로 김장을 하신다고해서 못 먹었어요~ㅠㅠ 근처의 일본식당[라쿠니]에 걸어가서 저는 돈가스를, 언니는 매운 라멘을 먹고 왔어요~ ^^ 역시 라쿠니의 돈가스는 고기가 두툼하고 튀김옷이 바삭해서 너~무 맛있어~! 이번 주말에 조기매운탕을 해서 먹어야지~! 지난번의 비지찌개도 잘해먹었거든~!! ^^(아이들은 어떨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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