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고 말하지마 2018년, 127일째 I miss you
admi****@m****.kr
조회수 : 47
쏘D 안녕~.
오늘은 2018년 마지막이 날이고, 쏘D의 정오의 희망곡이 마지막이날이네요~!
마지막이니까 어떤 노래를 신청할까해서,
DC영화 [저스티스 리그] 본편에 삽입됬던 '블랙핑크 - 마지막처럼’ 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빅뱅 - 마지막인사' 도 괜찮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굿모닝FM에서 '블랙핑크 - 마지막처럼’ 을 임유진 리포터가 가지고왔고 들었으니까, '다비치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로 신청할께요~!
'김연우 - 행복했다...안녕' 도 굿모닝FM에서 들어보니까 가사가 좋네~!
제 속마음은 '빅마마 - 체념' 나 '마마무 - I miss you' 인거 같은데...
쏘D 정오의 희망곡 진행 오늘 127일째 수고했고, TV에서만 활동한다니까 아쉽지만, 주말당직할때는 라디오에서도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겠죠~?
쏘D~ 그동안 쏘D 덕분에 행복했고 고마웠어~!
--------------------
해돋이!
내일 유달산에 혼자 가볼까 고민중~♡
남편은 같이 가자고해도 안간다고 할거같으니까~;;;
유달산 일출이 7시 42분이라네요! 자전거로 7시에 나갈까나~?
정희에 새로 협찬으로 돌아온 식사권이 탐이 나는데~! ㅎ
태양의 노래를 들으니까 '마구마 - 해야' 가 생각이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