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이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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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D~
박소영 아나운서~ 정오의 희망곡에서 혼자 진행 123일째 친창해~!
목포MBC에 신입사원으로 돌아와서 보통 라디오 진행을 옆동내에서 시작할텐데, 바로 혼자 진행하는 정희에서 잘 해왔어요~♡
어제 아침에 우연히 TV에서 생방송 전국시대의 광고를 봤고, 정희의 끝 멘트를 들었고, 이번주 월요일에 영D가 왔던걸 떠오르니까 퍼즐이 맞쳐줬어요~!
이따 새해에 아침형 인간이 되서, 라디오는 옆동내에 가더라도 홈페이지의 제 글로도 신청곡을 틀어주세요~! 요즘의 즐오두는 문자로만 받고 홈페이지로는 잘 안해주니까요~;;;
가요나 팝송으로 신청하려고 했는데, "이따" 본다고 생각해서 트로트의 이곡밖에 안 떠올랐네요~;;;
'장윤정 - 이따이따요'
시럽!
저도 안놓고 먹어요~♡♡♡
아~ 스스로를 친창해 였군아~!
2018년 일하면서 학원에 다니고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땄고, 집안에서는 여러일이 있었지만, 잘 해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