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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Song~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2

쏘D~ ㅠ 그제 끝날때 어제의 크리스마스에 전국방송으로 나간다는 말이 없어서, 저는 쉬기로 했지만 남편이 출근을 했으니까, 정희를 들을 수 있는 시간대의 조조로 영화[아쿠아맨]를 봤고 정희를 들었는데, 신D 목소리가 나와서 실망했어~! 그래도 표준FM의 3시 뉴스에서 쏘D목소리를 들었으니까 출근은 했던거같고 크리스마스에도 수고했네요~! 제가 학생 아가씨때 좋아했던 일본의 혼성 밴드, 드림스 컴 트루 (Dreams Come True)의 Winter Song(영어 버전) [일본어 버전은 '雪のクリスマス(Yuki no Christmas)'] 을 Boyz II Men 이 부른 동영상을 몇년전에 봤던게 생각이나서 다시 찾아봤더니, Matt Cab 가 커버한 동영상도 있네요~! 오늘 정희에서 'Dreams Come True - Winter Song' 나 'Boyz II Men - Winter Song' , 'Matt Cab - Winter Song' 을 듣고싶지만 아마 없겠죠~? 없으면 '마마무 -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를 듣고싶어요~! ^^ '마마무 -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도 안되면 그 앨범에 타이틀곡 '마마무 - Decalcomanie (데칼코마니)' 라도~! 어제 하루 혼자 지냈고, 오늘은 남편이 수요일이라서 잔업도 안하고 빨리 올거같고, 저녁에 작은딸이 집에 오겠다고 했고, 마지막 수요일 = 문화가 있는날로 영화관에 영화를 저렴하게 보러가고싶지만, 저는 일하는곳의 보수교육에 가야해서 또 송년회 식사도 있다고해서 미리 가기로했었으니까, 좀...그러네요~;;; 그래도 교육을 받고 맛있게 먹고와야겠죠~! -------------------- 공깃밥을 얼마나 먹냐고요? 집에서는 식당에서 주는 공깃밥의 삼분의 일 만 먹을 때도 있고, 두공기 넘게 세공기 가깝게 먹을 때도 있지만, 식당에서는 주웠던 밥 아까우니가 공깃밥 한그릇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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