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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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주문했는데
저희 집이 아닌 부모님 집으로 갔어요
어쩔 수 없이 작년 일기장에 급한대로 쓰고 있는데
영 답답하네요~
지난번에도 소영 디제이 였는데 이번에도 소영 디제이라는게 참 재밌네요!
전 소영 디제이는 박소영인데 현 소영 디제이는 전소영이군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청곡
저의 가슴을 항상 후끈하게 만드는
Redvelvet - little little
이 노래를 들으면 첫사랑 생각이 난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