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디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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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는 정말 쉬느냐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첫째 주에는 설날이라 푹~ 쉬고
둘째 주에는 독감이라 푹~ 쉬고
셋째 주에는 휴가를 길게 다녀왔습니다!
2월 내내 안밖으로 놀기 바쁘다가
회사에 돌아와 업무 복귀를 하니 왜이렇게 졸린지 모르겠네요.
출근하는 버스에서는 이 지옥ㅠㅠ 어떻게 버티나~ 했는데
동료들 보니까 또 그렇게 기쁠 수 가 없네요.
제가 사실 곧 퇴사를 앞두고 있거든요.
덤덤했는데 그간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신청곡은
Wendy-what if love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