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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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오지기 소영dj님!
같은 사무실에서 2년 넘게 함께한 친구이자 동료가 오늘을 마지막으로 퇴사를 해요.
같은나이, 같이 공감할수 있는 많은것들이 있는 참 좋은 친구이자 동료였는데 넘 아쉽고 슬프네요 .
담주부터 어떻게 지낼지 너무 걱정되지만 매일못보는게 너무 힘들겠지만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전해주고싶어요.
수민씨 너무 고마웠어 칭구야. 우리 자주자주 보자. 영디님의 이쁜목소리로 사연소개해주시면 너무 좋을꺼같네요.
신청곡은 멜로망스 선물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