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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friend 벅스판 이영음

나D 안녕~! 서울 MBC의 가을 개편보다 조금 빠른 목포 MBC의 가을 개편으로 정희씨가 굿모닝FM에서 정희의 DJ가 됬었었고, 개봉 영화를 알려주는 코너가 없어줬고, 또 표준FM의 즐거운 오후 2시에서도 개봉 영화를 알려주는 코너가 없어줬고, 목포MBC에서 제가 좋아하는 영화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없게 되어서 속상했었는데, '웹사이트 슈퍼사운드 벅스'에서 '이주연의 영화 속 음악'이 지난달 9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낮 12:30부터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뻤는데, 추석연휴와 개천절로 2주 쉬었으니, 10월 24일에는 6화였다는~! 뮤직캐스트 소개 (벅스에 있는 글 그대로 가지고 왔엉~!) {[매주 목요일 낮 12:30 업데이트] 라디오에서 10년을 넘게 들었던 <이주연의 영화음악>. 더 이상 들을 수 없어 혹시 아쉬우셨나요? 좋은 영화는 지금도 넘쳐나고, 아름다운 영화음악은 계속 듣고 싶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나면 흥분되는 이 느낌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데... 여기 벅스판 <이주연의 영화 속 음악>이 당신과 함께합니다. 영화와 영화음악, 그리고 그 사이 우리의 모든 이야기. 이 곳에서 함께 나눌게요. ※ 사연과 신청곡은 cinejuyeon@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출연자 소개 이주연 MBC에서 아나운서로 오래 방송했다. 어려서는 책을 통해서 세상을 배웠고 커서는 영화를 통해 세상을 배움이 컸다. 원래부터 영화광은 아니었으나 <영화음악>을 진행하며 영화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으며 영화로 인해 울고 웃고 떨리는 모든 순간을 나누고 싶다.} 벅스의 '이주연의 영화 속 음악' 6화의 제목이 '써니와 무비톡톡'인데, 김혜선 작가, 써니가 봐왔던 2편의 영화를 이영음때 했었던 코너 '써니의 Coming Soon'처럼 정유미(지영역), 공유(대현역)가 나온 23일에 개봉했던 '82년생 김지영' (평점 : 관람객 9.59 기자·평론가 7.00) 이랑 30일에 개봉예전인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를 소개했어요. 저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개봉일을 휴대폰으로 검색했을때 23일로 봤었고, 목포 평화광장쪽에 있는 영화관에 갔을때 그의 리플렛이 있어서 영화관 직원에게 상영하겠는지 문의까지했고 기대가 컸는데, 벅스판 이영음을 듣니 기대를 접어서 봐야 좋을뜻하넹~! 달달의 마지막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날이 잖아용~! 이번 10월은 30일 수요일이고, 저는 일본에 신카이 마코토감독의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가 30일에 개봉한다기에 보러가려고 마음을 먹었었고, 목소리 출연이 누구인지 찾아봤는데, 조연의 타카이(야스이 형사의 파트너) 목소리 역으로 성우의 '카지 유우키'가 나와서 더 설레는데,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도 30일에 개봉이니까, 오후5시부터 9시에 상영이 시작하는 영화에 한해서 오천원씩으로 볼 수 있으니까, 저는 '날씨의 아이' 랑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2편을 보게 29일밤에 노트북으로 목포시에 2브렌드 3영화관의 상영시간을 비교해 보면서 머리를 굴려야되겠엉~! ^^ 영화 '날씨의 아이'는 제작진으로 한국인 스태프들도 참여한 작품인데다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니, 지금 정치인 아베 때문에 화이트리스트로 한국사람들이 열을 받고있고, 일본사람인 저도 난감하지만, 부디 한편의 예술작품으로 영화를 가리지않고 봐주면 좋겠엉~! 저는 23일 개봉의 '람보 : 라스트 워' 를 보고 왔엉~! 액션이고 잔인한 장면이 있어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인데, 저는 마지막 장면을 보다가 많이 울고 나왔엉~! 눈에 눈 이에 이 처럼 영화 주인공이 악한 존재, 웬수에 대하는 방식이 우리와는 다르지만, 제가 존경하는 스승님이랑 제 자신이 주인공과 겹쳐줘 보여서 많이 울었고 토끼눈이 되어서 나왔다는~! ㅎ 신청곡으로 즐거운 오후 2시의 홈페이지에도 신청했는데 아직도 안 들려준 'Ariana Grande - boyfriend'를 남겨놓을껭~! 나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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