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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신청곡

정윤엄마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희가족여러분, 10월 11일은 가족같은 승의언니의 생일입니다. 대학교때 알게 되어,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 와, 가족보다 더 자주 보는 가족같은 언니 6살 태준, 4살 정원, 2살 정윤이의 엄마이자, 바다에서 한달에 절반은 보내는 신랑의 아내이자, 사랑하는 엄마의 딸이자, 가족없이 혼자서는 생활이 힘든 시아버지의 며느리의 역할을 감당하는 진승의씨 여느 날과 별다를게 없이 하루를 시작했겠지만, 오늘만큼은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3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ㅡ^ 신청곡은 해바라기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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