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 마음에 쌓아두고 참는 분들, 즐거운 오후 두시에 오셔서 속 시원히 푸시고 쉬었다가세요.

정의송- 그랬었구나

1,2부 <유가은의 흐린 기억속의 뉘우스>

(1) 황혼 이혼 급증.. 사상 첫 신혼 이혼 추월 (2011)

(2) 취업난 속 여름방학 인턴도 '바늘 구멍' (2004)

(3) 기내 액체류 반입 금지했더니...

최진희- 뒤늦은 후회

윤수일- 황홀한 고백

3부 <즐오두 논스톱 뮤직>

남진, 장윤정- 당신이 좋아

신유- 잠자는 공주

조항조- 거짓말

장윤정- 초혼

우연이- 우연히

4부 <말하는 대로 듣고싶은 대로>

안치환-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나훈아- 해변의 여인

정동원- 내 마음 속 최고

정동원- 사모

박구윤-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