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추억을
5284님의 여동생 가족입니다! 응원이 필요하대요!!
admi****@m****.kr
조회수 : 60
" 제동생이 먼저 시집을 가고..철없던 동생이
어느새 두아이에 엄마이면서 셋째출산이 바로 코앞이네요..
이제 어느새 저보다 더 성숙해진거 같아요 ^^
아직도 출산이 무섭다고 하는 동생에게 걱정하지말라고 응원해 주세요! "
그럼요 그럼요! 응원, 힘! 파바박! 드리겠습니다!
꼭 건강히 순산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즐거운 오후 두시 가족들도 함께 응원해 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