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추억을
3811번님의 멋진 솜씨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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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3
잠시 짬을 내 수채화 배운것 복습 중입니다~
오십대 초반 에 시작한 그림 그리기 참 행복 합니다~
지난달엔 해남 자연드림에 한 주에 한 번씩 배우러 갔었는데
바빠서 많이 못갔는데 올핸 열심히 배워야 겠어요~
이꽃은 애기동백 입니다~즐거운오후 두시 무궁한 발전 기원하면서 ~^^*
이렇게 멋진 문자와 함께 사진 보내주셨는데요~
저도 그림 그리는 걸 참 좋아하지만 그림 솜씨가 없어서...
3811번님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