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진과 함께 추억을 상큼 발랄 신인가수 강자민 씨가 찾아왔어요~ admi****@m****.kr 조회수 : 101 9월 1일에 데뷔한 신인가수 강자민 씨가 청취자 여러분들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기 위해서 즐거운 오후 두시를 찾아왔어요~~~ 강자민 씨 노래 듣다 보니까 신나는 멜로디 톡톡 튀는 가사에 오후의 나른함이 확 날아가던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즐거우셨나요?? 목록